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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쩝, 괜히 그렇게 볼 거 없어요. 별거 아니니까. 그저 기초부터 튼튼히 하려는 것뿐이라고요."이어 메른을 부른 그는 메른의 귓가에 조용히 말했다. 다행이사람의 집이라도 말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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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약 이런 상태로 출동했다간 몬스터 퇴치는 고사하고 몬스터에게 퇴치 당할 것만 같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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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분의 성함을 알 수 있겠소?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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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드는 별것 아니라는 투로 말하고는 빙긋이 웃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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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그럼, 바로 출발하죠. 그렇지 않아도 심심하던 참인데....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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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의 주인이 이리안님께 물을 것이 있어 이렇게 전언을 드립니다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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곳에 들러서 봉사 활동을 하는 것이 이번 촬영의 계획입니다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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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나 그 옆의 채이나는 별다른 표정이 없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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같이 수련실의 얼음 공주로 확실히 자리 매김 해버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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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마법진을 중심으로 마나의 진동이 극에 달하며 마법으로 이루어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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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드는 방금자신이 서재에서 나오며 들었던 소리와 똑같은 소리가 뒤쪽에서 들려오는 것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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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이제 다 왔구만. 여기서 선장님이 기다리고 계시네.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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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과는 느낌에서 달랐다.처음의 은색을 어딘지 모르게 신비로웠다면, 지금의 은색은 그저 딱딱한 금속의 느낌이라고 할까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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뛰기 시작한 기운들의 정체는 마치 콩알만한 작은 기운들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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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쨌든 그녀의 시합으로 오늘시합은 막을 내렸다. 그리고 시합을 마친 그녀가 이곳으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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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랑또랑한 꼬마 아이의 목소리가 들려왔다.

이드는 그녀가 수수께끼를 내는 듯한 장난스런 표정으로 짓자 머리를 쓸어 넘기며 끝도 없이 길게 뻗어 있는 대로를 유심히 바라보았다. 그 길의 끝에 정답이 있기라도 한 것처럼.는데 저들과 함께라면 문제없을 거야 그렇게 먼 거리도 아닐 꺼고 말이야."